저는 hp 컴터 사면서 따라온 마우스 13년째 사용중이예요. 볼마우스. 손가락 끝이랑 손바닥 닿는 부분이 하얗게 벗겨졌어요. 잘 동작해요. 가끔 분해해서 청소해줘야 하는 문제만 빼면요.

아음.....p4살때부터 딸려온 놈을 아직쓰기는 합니다 대략 10년전 꺼 지만요

로지택 G1 7년 정도 쓰고 있습니다. 8년인가? ;; 어쩌면 더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IBM 마우스 4년정도 쓰고 있어서, 나름 오래쓴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헐... 10년이라니...ㅠㅠ

제가 11년된것 쓰고 있어요.. ^^ 컴퓨터는 장비를 최신으로 잘 바꾸는데 마우스 키보드는 좀 둔해요 ^^ 키보드도 14년정도 쓴것 같은데.. 회사 사옥 이전하면서 버렸다는.... 사실 너무 드러워서요 ^^

수명이 다해서 바꾸는 주기보다

바꿈병으로 바꾸는 주기가 더 빠릅니다 ㅠ

다만... 로지텍 제품만 요즘은 사용해요^^

타사제품은.. 움직임이 정확한게 별로없더군요;

아는 동생한테서 뺏은 MS 트랙볼 옵티컬 쓰고 있는데(집에서) 사용연도 저도 대략 10년은 되는 듯...

아내가 쇼핑 전용 마우스라고 이 놈이 제일 좋데요... 다른 건 아직 불편하다고 하네요. 트랙볼 좋아요. ^^

지금 집에서 쓰는 로지텍 MX518은 7년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A/S를 한 번 받았지만 아직까지 현역으로 매우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로지텍은 제 강의 자료에도 나와요..  회사 사람이 스크롤에 중력감이 있다고 하도 자랑해서리... 하긴 옛날엔 1-2만원이면 샀을 기계식 FILCO 같은 것도 키보드를 치면 쫀득쫀듯 하다나....

마우스는 애플게 이쁘더군요 ^^

데스크탑이나 랩탑 살 때 딸려들어오는 마우스를

중간에 교체해본 적이 거의 없는 듯 해요.

걍.. 씁니다.. 집에서 쓰는 건 ps2 type이네요.. 10년은 족히 넘었을것 같습니다.

전 험하게 써서인지...

클릭 부분이 고장이 나서 바꾼 적이...

전 m570 무지 오래 쓸거같아요.   마우스 2-3년마다 가는것도 귀찮아서 트랙볼로 왔습니다.  그냥 딴생각 안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