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의 창시자이자 최초로 활용한 사람이 저입니다
문자 그대로 준용군님의 성향을 나타내는 표현으로서
유치찬란, 당혹, 당황,패닉,똥꼬집,멘붕,자기용사화,극강오지랍,솔로부대테러리즘,가정주부,봉사,헌신,착함,순둥,미련퉁,사회적 고자,알뜰,넓고도얕은지식및비전문 분야 대하여 알아도아는척,몰라도아는척,틀려도아는척, 등등 준용군님이 보여주는 모든 모습을 아울러 표현합니다

그다지 닮기를 추천하지않습니다만 그것또한 개인취향이겠지요
물론 저도 준용군님이랑 같이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술맥여서 꼴으시면 겁나 스펙타클하거든요)

이 댓글에 댓글로 분명 준용스러운 준용군님의 댓글이 달릴겁니다 한층 더 이해가 쉬우실듯 하네요
준용군님 언능 댓글 달아봐요 ㅎㅎㅎㄹ

이런 이런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 인간적이라는 고차원적인 표현은 준용군님에게 어울리지 않다구요

절대 휴머니즘은 아닙니다 비슷할 수도 있지만 분명 다르기때문에 새로운 표현이 필요했고 만들었습니다

사실 준용스러움은 이해보단 느껴봐야 알 수 있는것인데요 준용군님이 계시는 케이퍽카톡 그룹에 참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