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님 이방법 어떻수?

한마디로 블로그에 소개해줄테니 재워달라는거군요 -_-;;;

넘 재밌네요. 꽁으로 먹으려는게 좀 보이긴 하지만 귀엽다는데 한표

블러그 들어가보니 조회수 겨우 만명...ㅎㅎ

뭐 저런것도 능력이긴 하죠 ㅎㅎ... 젋으니 안되면 말고 되면 오잉! 이런거죠 캬캬...

물론 저는 저따구 방법은 안쓰고도 여행 잘 했습니다람쥐~

소위 파워블로거 마케팅의 병폐가 이슈화 되고 있던데 바로 여기서 그 모습을 보게되네요...나이도 어린 녀석이 벌써...허참~

파워 블로거도 아닌데, 이런 블로거지 짓을..

뭐.......저도 대학생이고 대학생홍보대사를 요즘에 하도 스펙스펙 거려서 하고 있긴하지만.................

저런건 좀 아닌듯 하네요...저도 국가기관 홍보대사 인데 전혀 저런거 안시키던데....

좀 이상하네요 ㅠㅠㅠㅠ

뭐.. 찔러보기 아니겠습니까.. 어려서부터 요령만 배운것 같아 좀 씁쓸하기도 하구요.

어차피 세상이 그런데.. 조기교육이구나 싶기도 하구요..

암튼.. 건강하시죠?

오호 기발한데욤.... ㅎ

많은 수요는 무슨...

차라리 요한님이 해주시는 게 더 나을 듯해요. ㅡ,ㅡ

취업할 때쯤에는 대머리 된다에 한 표.

젊은것이 세상에 공짜가 있는 줄 여기다니...

별로 좋은 것은 아니네요...

속된 말로 근성 쩌네요.

더 커서 뭐가 될지 궁금할정도인데요. 거지 아님 정치인 둘 중에 하나가 될 거 같습니다.

블로그 가보니 새로 시작하신듯 합니다 -- 제가 보기에도 글쎄요 싶네요!!

흠... 연결이 될만한 카테고리가 없네요.. 안해야할것같네요..

낭구선생님의 글은 에러가 없어서 좋아요..

흥미위주의 제목과 냉무의 본문............

근데 선생님의 글은 항상 재미도 있고 내용도 있고 그래요..

이런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