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 케갈이 했습니다.
2012.08.10 20:44
어휴... 다신 안합니다. ㅡ_ㅡ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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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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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 직접 하셨나 보네요. 저같은 떨려서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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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rael
08.10 23:06
애플이 뜯어보면 좀 욕나오게 되있는 경향이... -
아뇨 뚜껑 여는 방식이나 조립은 나름 합리적이고 은근히 안부서지게 튼튼하게 되어 있어요.
물론 전부 좋은 건 아니라 그 어려운 부분 때문에 다신 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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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 케이스 이쁜데요?
좌표 좀 찍어주세요.
따내미 것도 좀 갈아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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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화이트 케이스에 추가로 도색을 해서 그런지 조금 아귀가 안맞습니다.
보기엔 좋은데 버튼 감이 안좋아졌어요.
3GS 조립 대부분은 복구가 쉽게 가능하도록 아귀가 짝짝 맞는데
유독 버튼 만큼은 복구가 잘 안되는 골치아픈 타입이네요.
처음엔 아예 볼륨버튼이 작동도 안해서 한시간동안 끙끙거렸고요.
이젠 작동은 제대로 합니다만 잘 안눌립니다.
비추천 합니다.
무엇보다도, 3GS 는 요즘 쓰기엔 카메라가 너무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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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알미늄 하우징인 줄 알았는데...
도색이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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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미늄이면 Wifi 는 물론 통화도 안터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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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그래서 맥북 시리즈는 알미늄인데, 뒷면에 까만 플라스틱으로 된 부분이 있는 거군요.
새로운 사실(? 상식?)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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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색이시면 됫면의 프린팅은 어떻게 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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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 색으로 도색된 제품을 구입하신 것 같아요. 특이해서 좋군요.
짝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