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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을 꼬셔서 부업 준비중입니다. 마눌님이 색상과 디자인 뭐 이런 감각이 있거든요.

미리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겠지만 현재 직업을 영구히 유지 할 수 없기에 경험 삼아 해보려구요.

물건(?)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일단 싸구려 스트로보를 질렀습니다.

 

가끔 몇 번 찍어야 하기에 싸구려로^^ 일단 지르고 책 몇권 빌려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책보다는 인터넷에 있는 스트로보 강좌가 더 유익하더군요.

 

물건은 일단 남대문, 동대문 나들이 강행군으로 어느 정도 마무리 중인데

 

네이버에 카페만드는게 남았네요. (이건 어디 강좌없나요 ㅜㅜ)

 

 

일단 다른 분들 모방 + 차별화 절약을 짜고 있습니다.(삼성애플소송건이 남들 얘기 같진 않네요.)

 

 

현재 꿈은 부업이 주업이 되어 출퇴근에 구애 받지 않게 되면

 

자라고 있는 아들,딸을 공기 좋은 곳에서 풍부한 경험 속에 자라나게 해주고 싶네요.

 

모든 부모들의 바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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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중 아들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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