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2012.09.14 21:05
예전 케퍽시절부터 눈팅족으로 살아오다가
사이트 이전하고 나서도 여전히 눈팅족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한창 새로 사이트 구축하는 중 뵜던 호파더님과 데이지님도
지금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당시 저도 멘탈방황의 시기였던지라 제 몸 추스리기도 바빴는데
지금은 어쩌다보니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얼렁 한국 들어가고 싶네요 ㅋ
호파더님과 같이 먹었던 양꼬치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