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여놓는 것보다 저렴하다면 그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wii 카페는 엄청 비싸다고 하더군요.

접대용으로는 좋은데 혼자하면 금방 질리는 편입니다. 대륙은 이미 모든게 크랙되어 있나보군요. 그렇게 영업해도 되나요? ^^;

아.. 정품시디는 있습니다.. 리스트를 보여주고 선택하면 SD에 복사를 해주는 스타일(아마 정품 CD스크레치를 보호하기 위한 용??? 인가요;;) 입니다.

TV 값 빼구요... (작년 여름 무렵에 돈백만원 넘게 들여 42인치 샀습니다.. )

위 본체 24만원 내외...

핸들 2개(마리오카트용)  및 추가 타이틀 3개 정도를 샀더니 20만원 가까이 비용이 생기더라구요.

SD 4기가에 외장 하드 당시 500기가 짜리 포함해서 13만원 정도 들여서 개조(?) 아닌 개조를 했습니다.

Wii 는 정품에 제가 가진 Wii 타이틀은 대략 50개가 넘습니다.... (이 댓글 지워야 할까요? @@ )  

에효;;; 뭐 괜찮아요;;; =_=;;

쩝... 위도 참 돈이 많이 드는 게임이군요;; 덜덜덜... 아무튼 가정용 게임 기기는 패스 하기로 했습니다. ㅠ_ㅠ

가끔 놀아주려고요;;

위가 그렇게 비싼 게임이었군요.

쉽게 생각하고 장만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에혀... 그냥 PSP나 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