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우디 꼬맹이 친구가 생겼네요.

2012.12.06 22:46

만파식적 조회:848

BBM 으로 누군가 친구요청을 해 왔길래 수락 했더니 


사우디에 사는 17세 꼬맹이군요. 


k-pop을 너무너무 좋아 한다고...


간만에 영어로 챗 할려니 딸리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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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불면 적군이 물러가고, 병이 낫고, 바람과 파도가 잔다"
                             萬波息笛(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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