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ㅋㅋ

2010.03.14 20:44

coldsky 조회:843

palm 사용할때는 Agendus로 주로 일정을 관리하다가, T3마지막으로 고장나서 방출하고 프랭클린 플래너로 근근히 버텨왔죠.

그리고 아이폰과 블랙베리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결국 블랙베리로 왔는데... 기본  PIMS 프로그램이 맘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Pocket Informant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Agendus만큼 키의 설정이 자유롭지는 못했지만 (블베의 특성상 ㅠ_ㅠ) 그래도 나름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네요.

암튼 블베용 Agendus까지 사용해 보다가, 결국 Pocket Informant 질렀습니다. 좀 세군요 --; ㄷㄷㄷ

 

kpug에는 블베 사용하시는분 없으신가요 ㅠ_ㅠ 핌코드 교환해요 ㅋㅋ

 

제 코드는 219BFFD1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9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81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37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330
29794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1] update 왕초보 08.15 17
29793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3] update Electra 08.14 30
29792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61
2979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highart 08.09 131
29790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55
29789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51
29788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23
29787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83
29786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183
29785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46
29784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01
29783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16
29782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09
29781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88
29780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21
29779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20
29778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90
29777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67

오늘:
20
어제:
16,297
전체:
16,578,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