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r2b 랑 MY way가 괜찬은거 같아요

후자는 조금 색안경을 벗고 봐야 하는 영화 같습니다.

해외 영화는 조금 오래됀 영화이지만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수 있는일 정도 입니다.

하녀스리즈;;;;  추천드립니다.

" 광해 " 추천드립니다 :)

건축학개론 

시라노연애조작단 

그러구 보니 엄태웅 주연이네요. 엄태웅팬은 아닙니다만 , 시나리오는 뽑기는 잘하는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애들이 너무 어리지 않는다면,

'오직 그대만 추천합니다.'

그러구 보니 여주인공이 눈에 띄는 작품이군요.ㅋ

수지, 이민정, 한효주

ㅎㅎㅎㅎ

또 스릴러물 보신다면,

연가시 있구요. 

야구 좋아하시면 퍼펙트 게임도 나름 괜찮습니다. 

혼자 보신다면 추천할 거 많은데 나름 제 추천은  "러브픽션"[하정우와 공효진 주연.이거 잼있습니다. 우리나라영화인데 외국 로멘틱 코메디 보는 느낌입니다.], 화차[나름 시나리오가 괜찮았고 사회적인 구조를 봐주는데 괜찮은 작품], 은교[개인적으로 외설을 기대하고 보았다가 예술에 내자신이 부끄러워 진작품.]

그리고 26년 같은 것을 좋아하신다면 "부러진 화살"도 잇습니다. 영화 잘만들었다던데요.

혼자 볼건. 내아내의 모든것.[이건 마눌님과 보세요], 그리고 범죄와의 전쟁.....

오...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모두 다 

이거 어떤가요? 

그때 그사람들 (2004) 박대통령 암살 사건 [한석규, 백윤식]  

우연히 제목을 봤는데 다운로드 받고 싶어지는... 때가 때인지라...

스크린샷을 보니 청소년은 못 볼 것 같습니다만... 

써니 재밌어요.

다크나이트 라이징도 재밌었구요.

그외 제가 재밌게 본 영화들은 위에 다 있네요^^

저는 그렇게 재미는 있지 않지만 "내가 살인범이다." 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제목에 살인 들어간 영화류의 딱 그 느낌 그런 영화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