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왔네요.
2013.02.04 09:44
구 KPUG 가 사라진 이후 정처없이 방황하다 몇년만에 보니 새로 KPUG가 생겼군요.
그동안 kpug.net 만 주소창에 입력해보곤 했었는데 다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동한 묶혀 두었던 Handera330을 꺼내봅니다.
2013.02.04 09:44
구 KPUG 가 사라진 이후 정처없이 방황하다 몇년만에 보니 새로 KPUG가 생겼군요.
그동안 kpug.net 만 주소창에 입력해보곤 했었는데 다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동한 묶혀 두었던 Handera330을 꺼내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