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간 저와 아내를 즐겁게 해주던 녀석이 입양 확정되었습니다
2013.02.19 08:52
수많은 영화 드라마 에니메이션을 신나게 테레비젼에 화젼을 팍팍팍 쏴주시던 넷북이 입양 확장되었네요 남들 출근하지만 저는 돌아가는 퇴근길 바스안에서 끄적거려봅니다
잇힝 돈생겼다 라고 좋아라 하고있습니다만
고스란히 바쳐야 하는 슬픔 괴로움 ssd함써보나 싶었더니만 망했시유 ㅠ.ㅠ
한주만 더 지나면 전 백수가 됩니다 푸하하하하
심히 소주 한잔땡기는 날이네요 -_-
너무 아쉬움이... 제가 너무 판매글을 늦게 봐서... 아우 영입했어야 했는데;;; 더군다나 제 직장이 바로 독산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