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이라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요즘 노트북 생각해 보시면 좀 답답하긴 할겁니다.

넷북보다야 좋지만요.

35만원인데... 저 정도면 정말 좋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제가 잘 몰라서)

넷북보단 훨씬 나을 듯 합니다. 미국은 선택의 폭이 넓어서 정말 부럽네요~

저라면 기다립니다. 리퍼라..

자꾸 이런거 보여주시면 저도 갖고 싶지 말입니다~~~

CPU 파워를 비교해보면 넷북이 더 좋은 것 같은데요... 메모리도 넷북은 2M까지 업글 가능하구요.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tWMdcLV34PtTaBm0bU5zXCg&output=html 참조 하였습니다.

레노보 타블렛은 아니고 HP tc4400타블렛도 가지고 있고 넷북도 가지고 있는데 넷북과 타블렛은 용도가 다릅니다.

타블렛을 넷북처럼 가지고 당기면서 인터넷과 동영상보고 하는 용도면 타블렛이 아까운 놈이죠. 

가격도 넷북과는 훨 차이나고요. 요즘 새로나온 신형 타블렛은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 졌다죠.

타블렛이 좋은 건 MS OneNote나 필기장같은 어플을 보다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고, 요즘 나오고 있는 이북뷰어보다도 성능면에서도월등합니다. 필기인식률도 뛰어나서 마치 노트필기하듯이 텍스트 입력도 가능하고요.

이북뷰어보다 무겁고 밧데리 소모가 빠르다는 단점만 빼고는 타블렛이 월등하고 만족도도 훨 높네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넷북+이북뷰어+무선 디지탈라이저 펜= 타블렛 이 되겠네요.(활용성으로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