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엔 비디오 가계가서 1시간까지도 고르고 골라 제 취향에 맞는 영화를 빌려보곤 했죠.


그런 비슷한 느낌으로 구글 플레이에서 영화를 볼 수 있네요.


가끔 무료도 나오는데요. 장국영이 떠나기 직전에 찍었다는 영화를 봤는데 나름 걸작이네요.


스마트폰으로 보다 잠들어서 다음날 일어나서 맥으로 봤는데 둘다 쾌적했습니다.


물론 무료로 쪼금씩 풀리면서 숨은 의도는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를 등록시킨 다음에 다음에 유료 결제를 유도하는 거지만요.


한국에서 영화, 책을 한꺼번에 서비스 하면서 이렇게 편하게 돌아가는 곳은 구글 밖에 없는 것 맞죠?


아직은 노래까지 서비스는 안하네요.


아마존이 들어오면 둘이 경쟁하면서 더 양과 질이 향상되면 좋겠네요.


PS. 아.. 장국영 영화는 어제까지 였고, 오늘은 또 다른 한국영화가 무료로 풀렸네요. 하루에 한개씩 영화라 .... 옛날 주말의 명화 극장 보는 느낌이에요. 무료로 한시적으로 풀린 영화들도 나름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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