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까 잠시 공구관련 글을 봤던것 같은데..

공구해서 이득볼려고 하는거다, 경험이라도 남지 않느냐?

라는 글이 골자였던것 같은데요..

코스트코에 같이가서 2~3집 모여서 물건사는데 옆에서 

너임마 장사할꺼라서 그러지? 라고 깽판치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 또는 중국 태블릿이 팔려봐야 얼마나 팔린다고 사업자 등록을 하고 그럽니까;;

그냥 심심하고 공구 참여도 못하고, 뭐든 까고싶어하는 사람같은데요.


이건 모두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입니다. ㅠㅠ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도덕, 윤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니

저렇게 되는거죠.


꼬릿말로..

Zwatch야 당연히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를 했고

왠만큼 쓰레기가 아닌 제품인 다음에야 욕보다는 

우호적인 글이 많은게 정상이죠.

내돈주고 사고싶은 기기사서 테스트해보는데 욕만적는 사람이 어디있니요;;

비밀로 무장한 제품도 아니었고 어느정도 기기 성능에 대한 정보도 있었는데

당연히 좋은점이 먼저 보입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단점이 하나 둘씩 나오게 되겠지요.

지금도 단점이 여러가지 나오지 않나요?


꼬릿말이 더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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