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공지 재미있네요...-_-
2010.03.27 11:39
이야~....요즘 신문 보는것 같아요-_-
저도 툭툭 내뱉고 이제 그만 할가 싶네요-_-
저도 양반은 못되나봐요~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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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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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3.27 11:41
릴렉스 하자시는 분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
좀 기다려보죠... 모두들 머리 싸매고 있을 시기 아닙니까
머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음이 분명하기에
기다리실 필요는 확실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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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03.27 11:43
최대한 문제에 집중하고 지엽적인 부분은 일단 밀어두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걷잡을 수 없어요.
집중해야합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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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X
03.27 11:45
너무 멋있어서 웃음이나오네요~
이야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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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X
03.27 11:46
이야 사람들 그리안봤는데 와~~~ 우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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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님. 나하고 이야기 해보는 건 어떨까요? 경고 받고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싫은 거 싫다고 표현하는 거? 아님 나쁘든 좋든 불쌍한 걸로 알려진 벌레 하나 밟는거? ^^
아님 있는 척 하는 거???
일단, 저는 원래 아무 먼 옛날부터 싫다고 했던 사람이구요. 그런 건 게시판에 글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사고 쳤길래 솔직히 맘대로 해서 많은 분들 눈살 찌뿌리게 한 것도 사실이에요.
제가 사과드리면 될까요? ^^ 일단은 나가야 해서 샤워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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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3.27 11:53
준용님 정중이 개인 자격으로 요청드립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나름 운영진이 급박하게, 이성적으로 접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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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3.27 12:30
RE:XX 님, 글을 작성할 때 좀 더 생각해 보고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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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희
03.27 12:38
운영진도 KPUG 회원인데 오죽 답답하겠습니까....답답한 마음을 모두 글로 다 전달할 수 없겠죠...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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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03.27 15:56
다른 회원들을 자극 할 수 있는 글들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데 그게 너무 도를 넘으면 다른사람들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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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3.27 17:26
상당히 완곡한 표현으로 '좀 조용히 계세요. 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 모습이시네요.'
지금 상황이 많이 안좋습니다. 쓸거면 제대로 쓰던가? 이딴식으로 글 쓰면서 남들에게는 존중을 바라시나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문제가 완결된 다음에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