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5기 운영진 모집 및 선거 (후보 등록 및 추천 받아요~)
2014.02.05 17:36
코멘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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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2.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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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대학원..마지막 학기(즉 논문학기 입니다;;)
곧 학기가 시작하면 ... 뭐....이름만 운영자가 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이름이나마=.=ㅋ 대신 연락안되고 일안한다는... 욕하기 없기~ 조건이면....
(무책임끝판왕입니다.시키면 후회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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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의 댓글에도 적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상 운영진 참여는 어렵습니다. ㅠㅠ
후보 명단에서 제외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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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님을 추천 합니다.
오랜기간을 눈에 많이 띄게 활동을 하시진 않지만 늘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딱 운영진 타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조금 내서 맡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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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2.09 15:30
아~ 기분이 묘하네요 ^^
별로 활동도 안하고 조용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로미님이 뜨~악 저를 주목하고 계셨을 줄은....
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기도 그렇다고 다른 분들처럼 적극적으로(?) 올해는 힘들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기도 어정쩡한 입장이네요. 전문적인 내용도 잘 모르고 지방이라는 점도 있는데 암튼 마음이 서두에 있듯이 묘하네요.
그래서 가는 김에 한분 추천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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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02.08 21:00
저는 인포넷님과 성야무인님을 추천해봅니다.
사유는 인포넷님은 누구보다도 KPUG을 아끼심은 물론 경험도 있으시고 강할 때 강하고 부드러울 때는 부드러운 치우침 없는 잣대를 가지신 넉넉한 분이라 느끼기 때문이며, 성야무인님은 소모임 관리자로 활동하고 계시나 소모임 뿐 아니라 KPUG 전반에 아낌없는 애정을 쏟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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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서 사퇴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이부분에 대해서 한번 언급드렸지만 차기나 차차기 정도면 모를까
현재 상황이 제가 운영진을 할만큼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고 소모임쪽에만 활동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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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08 21:34
뭔 일이래요???
올해는 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좀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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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2.09 15:32
맑은샛별님 추천드립니다.
많이 바쁘시고 시간 좀처럼 내기 쉽지 않다는 느낌입니다만 그만큼 열정도 있으시고 열심히 활동하시잖아요.
무엇보다 오프라인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셨기에 흔히 말하는 '친목질하는 커뮤니티'의 운영진으로 잘 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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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2.10 10:49
인력난이 심한 시즌이므로 부득불 '역전의 용사' 들의 수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Alphonse 님을 추천드리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며칠 전 아이리스님과 맑은샛별님께서 추천하신 몽배님도 고사하신건가요? -
이렇게 복수 하시다니 ㅠㅠㅠㅠ
으으으으... 저 초대 운영진... 고문진까지 포함해서 한 3년 한 것 같습니다.
더이상 할 기력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
요즘은 직장인밴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kpug에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글이 많이 줄었죠;)
나중에 어느정도 여건이 되면 그때 제가 자청해서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고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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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님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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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2.10 10:51
엇!
왜 아직 왕초보 님이 없죵?
울 케퍽에 대한 애정으로 따지면 따라올분이 없는디!
왕초보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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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02.10 10:53
2분을 추천해봅니다.
- 스파르타님 : 젊은 피가 수혈되어야 할 때이고 가젯류 관심이 지대하시니 KPUG에 활발함을 불어넣어 주실 듯.
- 파리님 : 넓은 식견이 멋지시고 맥, 리눅스 등에 깊은 경험에서 더 폭넓어지는 KPUG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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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분을 더 추천합니다.
이참에 평소 눈여겨 봐오던 분들을 몽땅 다 추천하고 싶지만 내년을 위해서 아껴(?)야겠죠...
FATES 님과 TX님 입니다.
평소 올리신 글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흥미를 가지신분들이라 많은 회원들과 공감하는 판단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되고,
변화가 필요할때 굳은 의지로 추진을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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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2.12 02:34
제 이름이 .. ㅠㅠ
죄송합니다..
저는 일이 워낙에 들쑥 날쑥이라 바쁠땐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는 빼주시고 진행 해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이 끝나가면 저는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정신없이..ㅡ;;
후보 추천 사양 하겠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업무가 중요한 해 입니다.
아마도 다른 일에는 신경 쓸 틈이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