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끔 티비나 신문 인터넷등을 통해 부당한 일들을 보곤 합니다
그저 그래도 고작 인터넷 과같은 불과한장소에 개탄하고 지나가는일도 일도 많이보고 저도 그런모습을 보이더군요

오늘 한가지 흥미로운 글을 보았습니다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6618485


조금만 생각해보면 충분히 개개인도 유추해볼수도 있는이야기고 사실 현실이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하지요
알면서 못본적 내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에 힘이 없기에

근래 많은 영웅들이 나오는 영화나 부당한 일에 얽매인 사람들의 해결사가 나오는 영화가 많이둘 나왔습니다.

속시원하다고 합디다만 과연 그저 대리 만족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어젯밤 늦은시각 부터 싸래기 눈이 오더니만 지금까지 눈이 그치지 않네요

날이 조금 매서운 날입니다.

먼저가신 아부지가 저보고 가슴이 뜨거운 남자가 되라 하셨지만 점점 소인배가 되어가는 제모습을보니 하슈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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