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공 서적 관련해서는 중고책으로 $5 미만으로 나온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배부분 배송비가 미국내는 $3 정도라고 하고요.


그런데 한국으로 배송을 시키면 특별한 안내없이 배송비가 $13이 되면서 기간은 20일쯤 걸린다네요.


-_-;;


10년전만해도 이렇게 라도 해서 원서를 구입만 할수 있으면 불평을 안 했겠죠.


이제는 한국의 배송대행 서비스가 많이 커져서 그런 중고책 업자들의 횡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배송대행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 기준으로는 $9 정도하고요. 


기간은 미국내 3일 한국내 3일(?), 즉 이전보다 1/3 정도 기간이면 내 책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도착니다.


아 ... 그러나, 가벼운 페이퍼백 책들에게만 적용되는 공식이네요.


PS. 오늘 아마존 결제하면서 바구니에 '킨들도 넣어???' 라고 고민했는데 간신히 참았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3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76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31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267
29792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0] update 산신령 08.13 40
2979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highart 08.09 113
29790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45
29789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45
29788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17
29787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76
29786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177
29785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42
29784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94
29783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11
29782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04
29781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82
29780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17
29779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15
29778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83
29777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64
29776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82
29775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30

오늘:
9,413
어제:
12,592
전체:
16,556,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