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aya님 네이트온 해킹
2010.03.29 13:59
다른 분들에게 혹시나 네이트온으로 문자 와서
급한 일로 이체 시켜 달라고 한다고 해주면 안된답니다.
혹시 Sihaya님 연락처 아시는 분들은... Sihaya님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우리 100244018969 류혜진
여기로 입금 시켜 달라고 한답니다. -_-;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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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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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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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귀찮으니.. ;; 보통은 나에게만 문제 안 생기게 처리를 목적으로 하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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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종료 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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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29 14:36
저 류혜진님 한테 줄서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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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님.. 할 일 없는 사람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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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3.29 14:54
할 일...없다는 것, 참 무서운 표현일 수도.... 총각이면 '할' 일이 없긴 하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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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3.29 15:13
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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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3.29 15:56
저는 거의 네이트 온 않쓰는데, 돈달라고 하면, 100% 해킹입니다. (5개월 정도 네이트온, 로그인 한적이 없네요)
돈이야기 안하다가, 이야기 하면, 소액이라도 빌려주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아직도 이런 이야기가 들린다는것
정보후진국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ㅜ.ㅜ
엠파스 메일(대용량)과 500M 파일박스 유지하느라, 해지 못하고 있네요...
-
덕분에(?)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_@
신경써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산신령님->인포넷님 해서 직접 전화도 주시고~)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였는지.. + 아는 사람들이 다 대인배라 아무런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해킹한 사람과 노가리를 냠냠 드시는 멋진 센스들을.. ( -_)
현재 제 컴퓨터에는 '이것이 그놈(?)과 대화한 내역입니다'라는 내용의 파일들이 쌓이고 있군요.
다들 화술의 천재셔요. ^^;;;
걱정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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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30 00:17
그거 어디 올리시면 재밌는 사이트가 될거예요. 네이트온 해킹에 경종을 울리는 글이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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