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별은 다시 떠야한다

2014.05.28 10:38

영진 조회:926 추천:1







내일 누군가가 험한 말을 하겠지요.
그리고 당신들 꿈은 먼지속에 흩어져버릴겁니다.
당신이 사랑받지 않게 될 때 그것은 얼마나 끔찍할까요?
아니, 그보다 더 끔찍한 것은 당신이 사랑하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모든것이 먹칠되고 밝은 날도 어둡게 느껴지고,
모든 꽃들이 향기를 잃게되죠.
사랑을 잃는 것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을까요?
더 끔찍한 것은 당신이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한 삶은 아름답습니다.
고통스러운만큼 또한 살아있는것이죠.
그리고 당신이 산 삶은 헛된 것이 아니게 되죠.
이 여름날저녁은 여전히 좋은 것이고요.


당신이 사랑하는 한 모든것이 함께합니다.
첫눈과 처음 우리들에게 뜬 별도요.
그리고 들판을 한껏 걸어본 것도요,
그때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내일 누군가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할겁니다.
그리곤 세상의 먼지들이 당신의 꿈을 조각내버릴겁니다.
갑자기 당신에 대한 사랑이 거둬진다해도 무서워 마세요,
그보다 훨씬 끔찍한 것은 당신이 사랑하지 않는 거니까요



마야 크리스딸린스까야 - 당신이 사랑하지 않는다면 1968, 소련





그룹 타티아나를 페북따라 듣다가 옮겨본 가사입니다. (링크)

곡들이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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