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에 빠지다~
2014.05.29 14:50
요즘 날도 덥고 하다보니 차가운것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저희과랑 나름 친한 옆과에서 판매 하는 더치 커피를 먹어 보고 더치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한잔에 천원 씩 하니 그리 많이 사먹을수는 없어 고민하다 국가 장학금도 나오고 해서 장비를 구입... 해버렸습니다.
OTL
원두는 학교앞 커피집에서 100g에 5000~7000원 정도에서 판매 하니 잠깐 동안 이걸 사먹다가
시내쪽에 있는 원두집에서 생원두 사와 로스팅 하던지 해야 할꺼 같아요
더치에 빠진 이유라면 그리 쓰지 않고 향이 좋고 커피믹스나 다른 달달한 (마끼야또) 커피보다 그나마 몸에 좋을거 같아서 랄까요?
(총 5.2만원 정도 들었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