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족발과 콜라가 너무 땡겨서


계속 먹고 있는데


가족들이 질려가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땡기는 건 심하면 1-2주동안 연속으로 먹어서


과거에 감자탕 2주일먹고


(지금도 주면 잘먹습니다.)


순대국 한달동안 계속 먹었더니


좋아하는 사람들을 질리게 만들었는데


이젠 집사람이 족발만 이야기하면 질색을 하네요.


그렇다고 혼자서 배달시켜먹기는 조금 그래서 말이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854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045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93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523
29813 커피 원두 바꾸었습니다. [4] 아람이아빠 11.09 38
29812 토요일 아침 5시에 눈이 떠지다니... [6] Electra 11.08 46
29811 대만이 온다.. 라는 유튜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왕초보 11.05 71
29810 서울 본가 TV에 별이 일곱개 생겼다고 합니다 [19] 왕초보 10.28 200
29809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13] 해색주 10.20 210
29808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376
29807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193
29806 강아지 추석빔...2 [11] file 아람이아빠 10.02 214
29805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244
29804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70
29803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346
29802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804
29801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360
29800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857
29799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516
29798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333
29797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817
29796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611
29795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458
29794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488

오늘:
994
어제:
21,664
전체:
18,014,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