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천절이자 막내아들 탄신일인 10월 3일에

여친님의 숙원이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모교 및 고향마을 방문과 땅끝마을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000.jpg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여친님의 모교인 대마서 초등학교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폐교되어 마을 공부방(?)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001.jpg

어릴적 추억이 담긴 고향마을 방문과 폐교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두번째 목적지인 백수해안도로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노을 전시관도 있네요

하지만 우린 갈길이 멀고 노을이 질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어 오늘밤 묵을 여친님의 이모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002.jpg

둘째날은 두륜산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갔으나 탑승 대기자가 너무 많아 포기하고 원래 목적지인 땅끝마을로 향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땅끝 전망대로 오르는 모노레일 왕복권을 끊었으나...

전망대에서 땅끝탑이 400m 라기에 가까운 곳에 있는줄 알았는데 가도 가도 끝없는 계단...


땅끝탑은 400m 아래에 있었습니다.

(수직 400m 는 아니겠지만 체감상 그렇단 얘기죠 ㅎㅎ)

결국 다시 모노레일을 타기위해 등산을 하는것은 포기하고 해안 산책로로 땅끝마을까지 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 산책로가 훨씬 경관도 좋고 모노레일 타는것 보단 좋았습니다.


003.jpg

마지막으로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숙소인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왔습니다.

고운 모래가 10리나 펼쳐저 있다해서 명사십리라는데 10월이어서 쌀쌀한데도 아직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그 철없는 아이중엔 제 막내도 포함되어 있었구요 ㅎㅎ


004.jpg

그리고 바닷가에 왔으니 당연히 회 한접시 해야겠죠 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1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7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2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08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1] newfile 인간 04.30 13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43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0] 해색주 04.27 63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91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1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18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48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3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49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199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20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59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4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52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81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57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11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9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26

오늘:
7,031
어제:
22,834
전체:
20,9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