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때려서라도 바른 곳으로 가게 해야 한다라는 생각 입니다.

물론 좋은말로 할때 들어주는것이 가장 행복하겠죠?


자식이 있지는 않습니다.(당근;; 26살인데요;;)

오늘 이것과 관련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는 전자인데 저랑 이야기 나누는 분은 밑도끝도 없이 때리는건 나쁜것이니 하면 안된다라는 것만 고수 하시는..

자식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심정이신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만능문답으로 가야 할까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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