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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Xiaomi Hongmi2 질렀네요.

2015.02.23 04:40

星夜舞人 조회:1373

조금 더 가격이 떨어지면 지르려고 했는데


뭐 그냥 질렀습니다.


가격은 대략 배송비까지 합쳐서 15만원선에 하긴 했는데


램1기가에 낸드 8기가짜리를 질렀습니다.


(램2기가랑 16기가짜리도 있긴했지만 게임을 할것도 아니라)


처음으로 Cortex A53의 64bit계열의 기기를 쓰게 되네요.


(덤으로 4G기도 하고)


물론 MSM8919가 갤럭시 A5에 쓰이는 칩이긴 하지만


저가 라인업이라서


벤치 성능보다는 배터리쪽에 좀더 신경 쓴 물건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분실한 MI2S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배터리는 오래가리라 봅니다.


화면도 4.7인치라서 큰편이긴 헌데 Adeno 302라서 고사양 게임을 바라기는 조금 무리긴 할겁니다.


일단 들어오면 빨리 제가 가진 데이터를 리커버리 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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