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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오카 님을 글을 보고서 갑자기 든 생각이 지금까지 구입하였던 노트북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은 어떤것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대략6대 정도로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판것도 있고 넷북도 있고 다양합니다.)

가장 만족도 높은건 지금 사용하는 엘리트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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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진짜 애들이 작정 하고 제작한게 보이는게 유지보수 관리가 너무 편합니다.

저가형은 하판 또는 아예 분해를 해야지만 SSD나 램 교체가 가능한데 이건 나사도 없이 버튼만 밀어주면 됩니다.

아쉬운건 ... 해상도? 이거 하나랑 겨울철 팜레스 부분 정전기가 잘생겨서 잘못하면 노트북이 꺼져 버립니다.

이것 말고는 진짜 만족 하고 사용 하고 있고 또 아마 당분간 메인 노트북의 위치를 차지할것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 이기는 한데 어차피 노트북을 게임 하자고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구입시 대부분 내장있는 제품만 구입 하는 편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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