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카오카 님을 글을 보고서 갑자기 든 생각이 지금까지 구입하였던 노트북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은 어떤것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대략6대 정도로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판것도 있고 넷북도 있고 다양합니다.)

가장 만족도 높은건 지금 사용하는 엘리트북이 아닐까 합니다.



_DSC5344.JPG _DSC5345.JPG _DSC5347.JPG _DSC5348.JPG




일단 이거 진짜 애들이 작정 하고 제작한게 보이는게 유지보수 관리가 너무 편합니다.

저가형은 하판 또는 아예 분해를 해야지만 SSD나 램 교체가 가능한데 이건 나사도 없이 버튼만 밀어주면 됩니다.

아쉬운건 ... 해상도? 이거 하나랑 겨울철 팜레스 부분 정전기가 잘생겨서 잘못하면 노트북이 꺼져 버립니다.

이것 말고는 진짜 만족 하고 사용 하고 있고 또 아마 당분간 메인 노트북의 위치를 차지할것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 이기는 한데 어차피 노트북을 게임 하자고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구입시 대부분 내장있는 제품만 구입 하는 편이기도 하니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54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4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91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558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new 인간 08.03 4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0] 왕초보 07.29 74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55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26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48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4] 해색주 07.07 209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67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88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86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55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92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88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51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41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59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18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39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08

오늘:
998
어제:
5,213
전체:
16,4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