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그렇죠 ㅎㅎ

자르고 보내고 또 보내고 지르고... 돌고 도는 .. 산다는게 다 그런거라는..ㅎ

Clien에 T5와 TX가 떴더군요. 이미 예약중이지만요 ^^

홋.. 우리나라가 아니길 얼마나 다행인지.

친구가 TX와 키보드 팔려고 하던데 가격대를 결정 못해서 고민 중이더군요. :-)

아직 장터에 내 놓지 않았습니다. ^^;

제가 내놓을까요?

음... 그러죠....

바로 장터 매복에 들어가야...

윤신영님, 매복 안 하시는 듯...

^^

매물 올렸습니다.

 조디악을 가진 저는 조디악이 최고의 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만

장터에 tx가 뜬다면 갈등할 것 같아요. 

저도 터치 사기 전까지 참 애지중지 하며 썼던 기기인데..지금은 책상 한구석에서 먼지를 먹고 있겠군요.

장터에 내놓거나 드립니다에 내놓을까 생각해본적도 있는데..그 놈은 기기에 정이 쌓여서..온기가 흐르는 느낌이더라구요. 차마 떠나보내지를 못하겠네요.

매복했지만... 직거래 조건을 보고 좌절... ㅠ.ㅠ

게다가 처음 봤을 때는 100포인트 미만이라 답글을 달 수 없어서 조금 전에 답글 달고 왔습니다. ^^

크흑.....ㅠㅠ

출시된 지 오래된 제품인데 배터리가 괜챦을까요?

가뜩이나 ㅇ루 배터리로 유명한 놈이었쟎아요.

뭐.... 배터리야 새놈으로 갈아준다고 생각을 해야죠...Q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