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확하게 표현 하겠습니다. 


송년회 비스무리 한 번개일 뿐, 공식 운영진이 아니기에 송년회가 아닌, 번개임을 알려 드립니다. 


[ 일시 ] :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 


[ 장소 ] : 건대 대각선의 먹자 골목 내 위치한 송화 양꼬치 (주소, 약도, 하단 이미지 참조. 다음맵에서 송화 양꼬치 검색 가능) 


[ 참석 대상 ] : 케이퍽 회원이시면 누구나 환영 합니다. 새내기, 골수 회원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열린 모임입니다.  

   처음 참석 하시는  분들도 대 환영입니다. 

   번개에 모이는 사람 모두에게도 첫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열려 있고, 닫혀 있는건  문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 회비 ] 2만원  + 원박스 (는 희망자만 진행. 매년 송년회에 원박스가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진행 예정입니다. ) 


[ 회비 제외 대상 ] : 

 - 미성년자 (당연 음주도 제한 됩니다.). 

 - 해외에서 본 번개만을 위해 귀국 하시는 모든 분 ( 왕복 항공권 증빙 필요) 

 -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본 번개만을 위해 올라 오시고, 당일 왕복 티켓 증빙 가능 하신 분 (제주도와 부속 도서 포함) 

 - 전 케이퍽 대장님 참석 하시면 특별히 제가 대납 (이건 진심) 

 - 기타 본인 명의의 10억 이상 잔고 증빙 통장이나, 마이너스 5억 이상의 채무를 증빙 하시는 분 면제. 


[ 기타 ] 

 - 공식 번개는 1차에서 종료 됩니다. 2차는 마음 맞는 분끼리 가셔도 되고, 사진 한 방 찍고 헤어 지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주사 있으신 분 자제 요망. ( 아직 송년회나 번개에서 큰 불상사는 없었으나, 미리 조심 차원 입니다.) 

 - 아래 약도와 연락처, 사진 다 올립니다. 장소 문의는 저에게 직접 하지 마시고, 해당 전화 번호를 이용 부탁 드립니다. 



[ 반드시 해야 할 일 ] 

 - 모임 공지 자체가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연말 연시다 보니 내일 오후에 예약 할 예정입니다. 

 - 참석 예정인 분들은 댓글로 [ 참석 : 본인만 ] [ 참석 : 본인 외 배우자 포함 2인 ] 등의 참석 여부를 내일 3시 이전에 반드시 명기 부탁 드립니다. 

 - 올까 말까 고민, 갈까 말까 고민. 혹시 내일 오후에 근처에서 외근 하다가 오시는 분들 모두 환영하오나, 오시겠다고 마음 먹으시는 순간 저에게 문자라도 하나 보내 주세요. 닉네임과 함께요. 적어도 도착 전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의자는 준비 하겠습니다. 


[ 번개 친 놈 전화 번호 ] 

 - 공일공 삼공오오 삼사영칠 

 (절대로 해치지 않습니다. 새우잡이에 넘기지도 않겠습니다. 약속 합니다. ) 

- 단순 장소 문의를 하셔도 되지만, 장소 문의는 해당 02 462 7826 으로 부탁 드립니다. (사장님이 미인이세요~~ ^^) 


 

송화양꼬치_약도.JPG


송화양꼬치_주소.JPG





송화 양꼬치_전경.JPG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57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4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92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585
29789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1] new 인간 08.03 9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0] 왕초보 07.29 76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58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27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49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4] 해색주 07.07 210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69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89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87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57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93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89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52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42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61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18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39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08

오늘:
1,884
어제:
5,213
전체:
16,43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