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이 벌써 2주년입니다.

2016.04.16 12:00

풀맨 조회:275


아직도 기억납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사건 때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 하던 장면들...

세월호에서 물에 잠기면서 마지막 전화 통화를 하던 장면들...


두 사건이 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하지만 단순 교통사고라고 하는 세월호 사건과 다르게 

대구지하철 화재 사건을 단순 방화 사건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을 잊지 않아 모든 지하철의 화재방지 시스템이 발전했듯이

우리가 이 사건을 잊지 말아야 제 2, 제 3의 세월호 사건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약 300여명을 수장 시킨 미스터리는 제대로 풀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구할 수 있음에도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처벌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더 무서운건 만약 지금 다시 같은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현 정부가 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때문에 우리는 다시 같은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때까지

우리는 세월호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세월호화 함께 잠든 약 300여명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1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6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2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03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1] newfile 인간 04.30 2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41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0] 해색주 04.27 59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87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16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1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47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2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47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198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19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58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44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51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80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56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10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9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26

오늘:
214
어제:
22,834
전체:
20,93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