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만화- 사채꾼 우지시마

2017.09.08 11:38

최강산왕 조회:875

쉬는 날이라서 침대에서 뒹굴면서 만화책을 봤습니다. 


"사채꾼 우시지마" 라는 만화입니다. 


인생의 밑바닥에 추락한 사람들, 혹은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이 추락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은행이나 사채등을 통한 빚과, 주식, 도박, 등이 사람을 어떻게 추락시키는지 잘 보여주죠. 여러가지로 어둠의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만화입니다. 



있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은행이나 사채꾼들이나 이자율만 다르지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도 들고  - _ -;


고도로 안정된 일본사회에서 시스템을 이기지 못하고 같혀 사는 일본 소시민들의 안타까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빚에 쩔어서, 컵라면이나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아침부터 빠찡코에서 재산을 탕진하는 등장인물들 보면, 저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글쓰는 저도 지금 삼양라면 하나 끓여 먹으면서 쓰는 중입니다.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19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4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1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391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4] update 해색주 04.28 19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9] update 해색주 04.27 41
29853 퇴사 합니다. [9] 스파르타 04.24 79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04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07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45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0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41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197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18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57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40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48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77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1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55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09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8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24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499

오늘:
19,080
어제:
20,854
전체:
20,90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