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약간 짐작 하고 있었지만 제가 우울증 이였더군요

매일 자고 일어나면 죽어 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잠들고 튼튼한 멀티탭 케이블 정도면 안끊어 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35살 되기전에는 죽어야지 하고

몇년을 지냈는데 집안과 연을 거의 끊고

있던돈 다 탕진하고 나니까 조금 낫네요? ㅎㅎ

요즘은 작은 회사 다니면서 질병뭐시기에 db입력하는 알바 하면서 지내는데

멍하니 일하다 퇴근하고 밥먹고 티비보다가 출근하고...

회사에서 디비입력할때 나름편하게 쓸 툴 만지작 거리면서 업데이트 해주고

나혼자만 써야지 하면서 직원 몇분에겐 구버젼 던져주고..

아무생각없이 왔다갔다 하니까 벌써 조금있으면 3월이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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