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젤다의 전설...스위치...

2018.04.04 04:50

돈돈돈까스 조회:755

나이트근무중인데...잠을 덜 자고 출근했더니 정말 힘드네요...00시부터 8시까지 근무인데 04시~07시 사이가 취약시간입니다.


각설하고...최근에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스위치 구입하고서 하지도 않는 게임기 샀다고 구박들을까봐...


일부러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클리어하고...젤다야숨도 바로 구매했지요.


그런데...여기저기 해외 웹진에서 평가가 절대적명작이라고들 해서..플레이 하기전엔 되려 반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어찌되었든 진득하게 손에잡고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사실...저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지만 (발컨트롤이라;;;) 게임을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높거나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은 (세간의 평가와는 상관없이...)...좋아하지 않지요...


...그런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은 난이도도 높고...진입장벽도 높더군요...

(부끄럽게도 게임라이프가 30년이 다 되가는데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마음먹고 플레이해본게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오프 때 애들 재워놓고 진득하니 해봐야지 마음먹고 플레이를 하면 이내 졸게 되고요...


그렇게 며칠을 의미없는 지역탐색만 하다가... 공략집을 구입하고...시스템을 숙지하고 진행방향에 대해 이해를 하고 난 뒤


플레이를 하게 되니...이게...시간 및 배터리 잡아먹는 도둑이 되더군요...@_@

(유튜브 등지에서 젤다 하다가 충전잭 찾는다는 얘기 듣고 이해가 되질 않았었거든요;;;)


저는 대개 게임을 플레이해도 메인스토리 진행 후 노멀엔딩을 보게되면 재플레이를 하지 않는데...

(이유야 시간도 없거니와 해야할 게임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젤다의 전설은 숨겨진 요소, 파고들기, 수집...등 제 평소 게임플레이와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진행을 하게만드네요...ㅠㅠ


플레이타임에 비해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이제 라스트보스만 남겨놓은 상태인데...


근 2년간 플레이했던 게임들 중에서 가장 열심히 플레이 했던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를 플레이할때는 클리어후에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젤다를 클리어하고 나면 스위치로 할만한 게임이 보이질 않네요...


닌테도의 방향성에 왈가왈가할 생각은 없지만...스위치에 바램이 있다면....런칭 후 타이틀이 많이 부족하단 느낌입니다.


그래서...wii나 wii u에서(특히 wii u에서 발매되었던) 발매되었던 양질의 게임들을 스위치로 포팅해서


타이틀 발매를 많이 했음 하네요... wii u에서 발매되었던 젤다나 슈퍼마리오 시리즈라도 스위치로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튼...젤다의 전설....강력 추천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828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403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816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0359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2] 해색주 06.10 91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3] 왕초보 06.05 221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284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354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328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332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304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333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373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354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5] file 인간 04.30 335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331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375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379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385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373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501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476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483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394

오늘:
6,853
어제:
12,417
전체:
23,90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