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적적한 저녁입니다.

2019.04.02 00:43

해색주 조회:286

 이런 저런 생각이 많네요. 요즘 들어서 왜 이러고 사는 건지 고민이 듭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고 갑자기 휴가를 8일 다녀왔던 3월이 지나갔습니다. 휴가 기간동안 생각도 많이 하고 여행도 가고, 방송대 수업도 3일 다녀왔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당분간은 휴가 가지말고 맘다잡고 열심히 하라내요. 그나마 요즘에는 여유가 생겨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상의도 하고 그럽니다.


 용사님 글을 보니, "자유"가 유독 눈에 띄는군요. 별달리 특기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제게, 그런 자유는 사치라고 생각됩니다. 산적떼처럼 커가는 4형제를 보면서, 유독 아내가 힘들어 하는 것도 보이고 말이죠. 앞으로 4~5년이면 어느 정도 여유도 생기고 숨통이 트일 것으로 생각되요. 대학교 들어가겠지만, 그래도 자기들이 알바를 하던 뭘하던 하겠죠. 저처럼 빨리 졸업하고 군대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뭔가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그게 쉽지도 않고 주변에서도 말리는군요. 50이 다되는 나이에 외국계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국내 자동차 대기업으로 이직한 선배는 그냥 해보라고 하구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302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875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223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107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엘레벨 01.01 37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47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135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163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144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17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17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171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174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29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199
29815 셋째 수능이 끝났습니다. [6] 해색주 11.23 163
29814 수능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게 무엇일까요 ? [10] 맑은하늘 11.14 194
29813 커피 원두 바꾸었습니다. [15] 아람이아빠 11.09 214
29812 토요일 아침 5시에 눈이 떠지다니... [8] Electra 11.08 200
29811 대만이 온다.. 라는 유튜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왕초보 11.05 200
29810 서울 본가 TV에 별이 일곱개 생겼다고 합니다 [21] 왕초보 10.28 325
29809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13] 해색주 10.20 293
29808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596
29807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256

오늘:
9,401
어제:
14,503
전체:
18,797,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