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놓고 사장님이라고 쓰면 좀 그렇고... 일단 조심하세 제목 달았습니다.

 

 

제 마음의 지주이신 사장님이 안계신다면 사무실에 복귀하는게 허전한데 ㅜ.ㅜ

 

 

정화수 한잔 떠놓고 with all my heart 태세로 중국 출장길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기도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터치다이아몬드 같은 경우는요...

 

 

제가 일이 없고 시간이 없어 지른거 아니라는거 아시면서 ㅜ.ㅜ

 

 

블랙베리 나오기 전까지 무미건조한 핸드폰을 잠시 밀어두고

 

 

거래처 고객 앞에서 혹시라도 꺼냈을때 회사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자

 

 

"스마트폰"을 질렀습니다 -ㅂ- 무려 사비를 털어서 장만한건데 절 베어버리시지는 않으시겠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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