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전쟁이다
2010.05.08 06:35
우리에게는 적이라곤 없으며
러시아에 그렇게 많은 무기는 필요없다고 믿는다면,
기밀을 팔아버리고, 자원을 넘겨버린다면-
그것은 바로 - 적에게 전쟁을 준비하게 만드는 것.
그것은 바로 - 곧 전쟁이 닥친다는 것.
우리의 정부가
텔아비브나 런던, 워싱턴의 왕좌들에게 절을 하고
다시 또 다시, 우리의 인민을 팔아버린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전쟁을 들이미는 것,
그것은 바로- 곧 전쟁이 닥친다는 것.
알고 있으면서도 의식적으로 침묵하면서
크레믈린이 깊은 바닷속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배신하고 (쿠르스크호)
미르(평화)를 떨어트린다면 (* 미르정거장은 미국의 압박에 의해 해체되었다는 일반의 정서.)
그것은 바로 그들이 놈들과 한패라는 것-
그것은 바로 - 곧 전쟁이 닥친다는 것.
러시아 남자들이 절망감으로 술마시고
아버지들의 유산, 어머니와 자매들의
집이 더럽게 처분된다면 -
그것은 전쟁을 선포하는 행위.
그것은 바로 - 곧 전쟁을 의미한다는 것.
크레믈린이 유대의 명절을 기리는것-
그것은 바로 다시 제3제국(나치)가 일어난다는것.
러시아 인민이 자신의 땅에서 버림받는다면-
루스족(몽골을 물리침)이 일어설 때가 되었다는 것.
그것은 바로 - 곧 전쟁이 있을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바로 - 곧 전쟁이 있을 것을 의미한다.
200x, 러시아 슬랴뱐스끼 사유즈(슬라브연합 - 러시아 스킨헤드)에게 인기있는 곡입니다.
얼마전 미-러군축에 사인한 후 러시아인들이
'거짓말장이들을 믿냐?' 고 항의하니 미국(유태인)은 핵무기 5천기뿐이 없다고 설레발.
흑...무서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