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자동차 보다는... 

달리는 비행기 같다는 생각이 항상...^^

연비도 별로 일듯 싶구요.

자동차 모양에 날를  수 있는 기술이 들어가면 그때쯤 좋은 세상이 될듯..^^

중력을 벗어 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한다면.......ㅡ,-

지상에서는 연비가 12.5 Km 였던것 같구요.

착률할 때 무서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궁극은 집에서 날라서 놀러갔다가 집으로 오지 않는 이상은 활주로가 있어야 한다면....자동차로써 별...

제가 부러워서 까는 건 절대 아닙...

저런 차가 승차감이나 조향성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뱅기랑 자동차는 완전히 다른 부류라. 카이사르님 말씀대로 반중력장을 사용하기 전에는 바람직한 날으는 자동차는 안 나올듯 하고요. 걍 재미로..

활주로가 필요하다면 비행기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정한 나르는 자동차라면 활주로 없이 수직이륙이 가능해야...

반중력 장치를 장착한 자동차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곧 활주로 필요없는 진정한 날으는 자동차가 나오겠죠^^

단 진정 우리가 원하는 날으는 자동차로 가기위한 연구방향이 제대로인지에는 의심이 갑니다.  왕초보님 말씀처럼 그냥 재미 가 아닌지

던 많은 분들의 수집품 정도???

정 만드실 분 없으면 제가 한번.....................

테스터는 kpug님들이 해주시리라...............^^

아, 멋져요. 

활주로 때문에 아무데나 갈 수는 없지만, 이착률 가능한 두 세 곳만 정해두면 창공을 만끽할 수 있겠어요.

개인 제트기 하나 갖는 게 소원입니다. 그냥 소원만~

저걸 만드는 사람들은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텐데

그 연구비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정말 궁금...

원래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미국에서 1940년대에 상용화가 되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