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만간에 소개팅(?)하게 될 듯 해요.

2010.07.09 02:16

맑은샛별 조회:875 추천:1

나이가 많으니 소개팅이라기 보단 선이라고 봐야 할 듯 싶기도 하지만...

암튼... 낮에 제 사진을 가져 갔거든요. 여자분에게 보여 줄꺼라고 하네요.

이젠 독신으로 살아야 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오네요.

뭐.. 아직 만나 본 것도 아니기에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건 전혀 없지만요. ^^;;

그런데... 조건이 있다고 하네요. 아주 강력한 조건이라 조금 힘들 듯 싶다는 생각도....

그 조건이라는 것이... 교회에 다녀야 한다는 조건이에요. 여성분이 교인이라고 하네요.

교회엔 안 나간지 오래되었지만 나름 스스로를 크리스찬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지루한 예배를 드리고 어색한 미소를 짓고 하기 싫은 직분을 맡아야 하는 걸 생각하니... -_-

게다가... 쉬는 날이면 떠나던 여행을 이젠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ㅜ_ㅜ

그래도... 결혼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직까진 자유로움을 즐기고 싶은데 말이죠. ㅠ_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6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4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10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43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97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0] update 왕초보 01.27 117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99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191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30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39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43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60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25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57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40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11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38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10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79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79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221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22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69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6

오늘:
8,782
어제:
17,640
전체:
19,22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