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라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사랑방 메뉴중에, 많은 분들이 자게와 한줄메모를 이용하고 계시죠?

 

사진게시판도 닷넷시절보다는 조금 덜 들어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닷넷 시절 인물탐방을 좋아했던 여러 이유중 하나가, 같은 공간안에 부대끼며 사는 회원님들의 사는 모습과 자게의 글과는 다른 미묘한 맛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 릴레이때 어느분이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카페 시절과 지금처럼 자발적인 인탐도 좋지만, 개장이후에 자발적인 인물탐방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뭐 형식이야 예전처럼 일정 틀에 맞춰진 질문에 답을 다는것도 좋고, 얼마전 있었던것처럼 궁금한 내용을 질문 받은 다음 올리는것도 좋고, 어떠한 형태로든 인물탐방 게시판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것까지 운영진분들한테 부탁하고, 제안하기 뭐~ 하니까, 우리들끼리 왁자지껄 떠들면서 인물탐방을 재개하는건 어떨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47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12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75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4764
29797 가족의 중요성 [10] update 인간 08.19 102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103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128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149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147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191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203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91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69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25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21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88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40
29784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56
29783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50
29782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223
29781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57
29780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55
29779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225

오늘:
8,887
어제:
15,628
전체:
16,687,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