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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과 동시에 할일이 생겨버렸습니다.
아는 가족들과 어제가 중복인줄도 모르고 약속을 잡았다가
막걸리 음주 모임을 하는 바람에
설거지 거리가 잔뜩 쌓여버렸습니다.
오늘 해결안하면 낼 아침밥 먹을때 문제가 좀 있을거 같아요.
제가 아침에 찍은 이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파일 전송에 문제가 있으므로
1. 아이폰으로 찍는다.
2. 그 사진을 아이폰 블로그 앱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3. 사진 주소를 긁어와 tag 입혀 준다...
이렇게 까지 해야 사진을 첨부할 수 있는 회사.... 보다는 편한 회사가 좋겠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할수 있는게 어디냐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고 아예 암것도 안쓰면... 잼없잖아요.
그렇다고 잼있는거 쓰는 것은 아닌데..
막걸리 모임 막판에 와인을 땄습니다만,
처음 마셨을땐 정말 맛있어서 다시 샀던 와인이
시큼한 맛이 너무 강해졌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몇달동안 상온 보관되다 맛을 잃은듯 합니다. ㅡ.ㅜ
? Who's Elec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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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할 필요도 없습니다.
언넝 아침 차려먹구 출근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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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를 지르시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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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기 세척기를 못믿는... -_-;
나름 설거지도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것들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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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으로 지르시면;;;;믿을수 있;;;습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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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몇년 상온보관했다가 마시는 와인이 제법 쌓여있는데요.. 시큼해지는건 못 보았는데요. 보관방법에 문제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캘리포냐랑 우리나라 날씨도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만.
그나저나 문득.. 살짝 궁금해지는 일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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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궁금하시길래...
와인 보관법은 애매하네요.
한두시간 전에 미리 따놓고 마셨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보관방법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을텐데, 마셨던 와인의 년도가 다르진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주말에 다시 마셔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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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따놓고 마셨었어야 라는 생각이 드는 와인은 떫고 신 와인.. 이라고 하더군요. 기본은..
눕혀서 보관한다. 온도 변화가 별로 없고 빛이 안 드는 곳에 보관한다.. 흔들지 않는다.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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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눕혀서 보관했고 온도변화도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했고, 빛은 당연히 안드는 곳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두시간전에 미리 따놨어야 하는데 바로 마셔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저녁때 마시면 또 어떤 맛일지... 다시한번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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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와인 한병 아껴놨다가 식초가 되버린 적 있었습니다. 결국 음식용으로 쓰였지요.
알고보니 한번 따놓은 와인이었다는. ㅎㄷㄷ
저정도 설거지야 금방 해치우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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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설거지는 사실 금방이긴 한데
약간의 여분 공간이 없으면 설거지가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마치 하드디스크 조각모음할때 여유공간 없을때 조각모음 돌리는 것처럼요.

장발장™
왕초보
Freedom^^

대머리아자씨
불량토끼
맑은샛별

장판교의 장비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