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에 글 본 것 같은데, 바이저 프리즘 장난감 행사하는군요 !

 

"추억의 장난감"이라는 문구에 잠시 글 남겨봅니다.

 

 

바이저 프리즘  2.5만이라고 안내하네요.

여의도에 있는 그랜드 모 모 회사에서 7년전엔가 풀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LGT 전화 킷을 연결하여, 바지주머니에 넣고, 마이크 부분
인두인가, 펀치로 구멍뚷어서, 통화하고 그랬었던, 아련한 추억의

기기이네요.  녹음기 모듈도 있었고.. 아마 지금도 어디 찾아보면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러 모듈들... 거래했던 기억도 있고...

 

아무튼 추억의 기기이네요.

사진도 넣어서 보고..  나름 열심이 활용할려고 했었는데...


어찌 된것이..  생각해보면, 그때보다, 지금의 스마트폰이 활용도가 더 떨어지는
개인적인 느낌이 드네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겠지만요 !

 

나름 정보화 기기를 권한다고, 옆에 직원들...  뽐뿌질하고, 구해주고, 셋팅해주고
전자사전보다 훨씬 좋은거다 그랬는데...


아무튼 , 아침 추억에 젖어 봅니다.

 

 

 

 

혹시 몰라  링크 안내 드립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요 !


http://www.todaysppc.com/gong/gong9.php?it_id=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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