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설날을 앞두고... 메트로라고 하는 뭐.. 한국의 코스트코 같은 곳에 가서 쇼핑을 실컷 즐기고 왔습니다.


귀여운 토스트 머신도 구입을 하고요...


저녁은 모처럼 비싸보이는데에서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집에 돌아 왔습니다.



저번에 게시판에 올렸던 중압감이나 스트레스네 한방에 날리고....




"쇼핑 중독자가 될 것 같아요..."




쇼핑 쇼핑 쇼핑... 이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



PS ; 뭔가 다른 건설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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