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하아~ 스트레스는 쇼핑으로 풀어 버리는 것이 제맛?
2010.02.13 21:35
설날을 앞두고... 메트로라고 하는 뭐.. 한국의 코스트코 같은 곳에 가서 쇼핑을 실컷 즐기고 왔습니다.
귀여운 토스트 머신도 구입을 하고요...
저녁은 모처럼 비싸보이는데에서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집에 돌아 왔습니다.
저번에 게시판에 올렸던 중압감이나 스트레스네 한방에 날리고....
"쇼핑 중독자가 될 것 같아요..."
쇼핑 쇼핑 쇼핑... 이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
PS ; 뭔가 다른 건설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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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02.13 21:36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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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ㅠ_ㅠ..............
지금 생각은 어짜피 사야 하는 생필품들을 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미 였는데 말이죠 ^_^;;;
카드... 문제는.... 중국이라서 전부 현찰박치기!!!!!!!!!!
한국돈 300원짜리 라면 5개 묶음 1400원에 할인해서 사면 그렇게 행복한 저랍니다.. ㅎㅎㅎㅎ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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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02.13 22:03
타오바오의 숲으로 오세요.....^^
쇼핑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배송중 3건...;;;;;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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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춘절 기간이라서 배송중인 물건은 좀 기다리셔야 겠어요 ^_^;;
저도 즈푸바오 열어서 이제 물건 지를 수 있답니다. +_+ 보물 찾기 한번 해볼까요? ㅎㅎㅎ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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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4:38
어딘가요 ? 큰 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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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02.13 22:19
아쉽네요..
한국이였다면 뽐뿌 사이트를 알려 드렸을텐데요..
혹시나 해서 -_-;;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pomppu4
도움이 되시길... ㅎㅎㅎ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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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번달 1월에 한국 들어가서 맨날 뽐푸 열어보는게 낙이였답니다. ^_^;;;
덜덜덜... 공항에서 가방 무게가 오버 되서 죽을뻔 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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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4:39
라기님.. 잔인하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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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2.13 22:36
토스트 즐겨 드시나 보군요..
딱딱한 식빵은 너무 싫어하는지라..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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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4:39
아직 배가 안 고파보셨군요. ( ..) 먹는거 중에 싫어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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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02.13 23:21
KPUG 는 지름신이 오시는 걸 막지 않습니다.
저도 소소한것 지르다보면 어느새 통장 잔고가 0 에 수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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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분이 좋아라 하셔서요 ^_^;;;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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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4:40
같이 살고 있는 분 ? 아는 동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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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쇼핑으로 인한 카드 값 쪼가리 날아오면 또 스트레스... 쇼핑... 스트레스... 쇼핑... 스트레스...
무한 반복... -ㅅ-
건설적인 스트레스 해소는 건설에 일가견 있는 각하께...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