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거참 배부르시겠어요~

 

예전에도 여기서 고려사 얘기하면서 잡설을 풀은 적 있지만, 이거 그들만의 리그 될 수 밖에 없는 제도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식의 영달을 원치 않겠습니까.

다만 그 영달에 이르는 방법을 부모가 셔틀타는 A루트 타고 가길 바라느냐

걸어가다 넘어지면 일어나서 뛰어가야 하는 B루트 타고 가길 바라느냐 차이겠죠.

 

근데, 이분은 참, 텔레포트로 바로 전송하셨네요. 영화 플라이 보면 그럴 경우엔 뒤끝이 망이던데요 쩝.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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