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창원 - 논산 - 군산 - 서울 코스 완주하고 돌아왔습니다.
2010.02.14 17:34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군요....
그냥 멍하게 쉬고 싶어요.....
연휴동안 운전하느라 지치신분들은 댓글놀이를....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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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4 17:43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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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02.14 17:53
우와~ 엄청난 코스네요. ㅋ
논산에서 군산 갈 때 기분대로 밟다 보면 범칙금 고지서 테트리스가 시작... -ㅅ-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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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17:58
아 벌써 설날 오후군요. -_-;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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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02.14 18:01
워싱턴 디시 - 엘파소 3200키로 1박 2일로 끊었습니다. 단독 종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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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18:03
뜨아 하루 천마일.. ㄷㄷㄷ 시속 백마일로 달려도 열시간.. 70마일이면 15시간.. 우어.. 말도 안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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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겸
02.14 19:11
와우 군산!
저희동네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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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기운을 불어 넣어 드리기 위해서 응원을 해드리겠습니다.
백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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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5 03:31
창원 - 논산 - 군산이라.... 먼 곳을 다니셨네요.
전 이번 연휴에 경주에 다녀온 것이 전부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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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02.15 22:02
무사히 다녀 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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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쪽만 안가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충분한 휴식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