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
2010.09.19 00:14
아이의 아빠...
가 된다는..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기대 속에서 지냈는데 말입니다..
우리아이는.. 2달만에.. 세상을 떠나버렸어요.......
많이 슬프네요.....ㅠㅠㅠㅠ
코멘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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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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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9.19 00:34
헉..........................
이럴수가....
저 많이 축복한다고 마음속으로 빌었는데....ㅠ.ㅠ
힘내세요.
여친님 많이 위로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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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9.19 00:38
여친님 잘 해주시길...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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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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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09.19 01:17
힘내세요. 건강에 힘써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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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네요.
힘내시고 그분도 잘 위로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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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9.19 03:08
아...무조건 여친님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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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9.19 03:29
어쩌다... 그런일이.. 안타깝네요... 잘 챙겨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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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9.19 04:44
토닥토닥...두 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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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9.19 08:39
아.. 어쩌다가.. 여친님 잘 챙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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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y
09.19 09:30
생각보다 저런 가슴아픈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구요, 여친님 잘 위로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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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reaker
09.19 10:16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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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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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6개월전에 겪었던 일이라 남일같지 않아요.
힘내시고
건강이 회복되면 뭔가 잊을 만한 것에 열중하도록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자꾸 생각나지 않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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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구..이런...
여친님 많이 위로해주세요.. 여자는 몸도 마음도 상처가 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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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타까운 일이..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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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09.19 12:49
정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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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상심이 크시겠어요.
여친분 잘 위로하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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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9.19 14:05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여친분도 잘 위로해 주시구요.
짧지만 함께 했던 아기에게도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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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9.19 14:13
토닥 토닥~
토닥 토닥.
시월님은 여기서 마음을 잘 가다듬으세요.
그래야 사모님을 가장 아껴주실수 있습니다.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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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9.19 17:23
누구의 슬픔이 더 큰가보다
살아 있어서 사랑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합니다.
흔히 말하듯.... 남자답게 가슴에 묻고,... 어렵겠지만....
여친님 손 붙잡고 많이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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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09.19 19:1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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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왕
09.19 21:06
힘내세요... 이겨 내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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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9.19 23:46
에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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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09.20 05:37
힘내세요. 그리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잘 파악하시도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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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이아빠
09.20 13:09
아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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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보다는 여자친구를 더 위로해 주세요....아마 더 힘들어 할 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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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
09.24 15:43
헉..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힘내세요~!
안타까워요. 시월사일님도 가슴이 아프시겠지만 여친님 잘 위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