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복라면 먹고 왔습니다.

2010.10.05 13:26

aquapill 조회:1239

회사근처 신천 먹자골목의 전복집에서 전복라면을 파는데요.

신라면에 파와 전복 무려 반마리를 큼직하게 썰어넣고 끓여줍니다. 라면에 전복이라니 황송하죠.


그건 그렇고, 간만에 먹으러 가서 주인 할머니께 여기 공기밥 추가할께요....라고 말했더니,

돌아보며 씨익 웃으시며...."없어~ " 그러시더군요^^


나중에 옆집에서 빌려와서 주시더라는.

배 두드리며 오후 일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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