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비와 아이들의 동태...

2010.10.08 13:10

서린 조회:1010 추천:7

저번달에 저희집 나비가 출산했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

이제는 분양글을 올려야 되네요...

 

장터는 아직 포인트가 안되서 글을 못쓰더라구요. 지금 97 ^^;;

 

우선 거래관련 내용은 지우고 사진과 동영상정도 감상하시라고 올립니다.

옆동네(클리앙 맞죠? 하도 다들 옆동네가 틀려서원...)에 판매글 올렸는데 아마도 KPUG의 누군가가 데려가신다면 많이 네고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100포인트되면 그때 글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처음 나비가 새끼낳고 바로 든 생각이 "저것들을 분양하고나면 나비가 슬퍼하겠네..."였습니다.

지금도 그런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교배를 한번만 더 시킬생각이고 그때는 한마리 남겨두고 키울 생각입니다.

그리고는 끝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 KPUG에도 고양이 키우시는 분이 있나요? 특히 샴....

나중에 2번째 교배때는 같이 해보시는것도 ㅎㅎ

 

 

IMG20100916_010.jpg IMG20100818_002.jpg IMG20100927_010.jpg IMG20101006_005.jpg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 겨우 눈뜸

http://www.youtube.com/watch?v=ihKy26SqZ3I
 

태어나고 보름정도 - 젓먹구있는

http://www.youtube.com/watch?v=fvbloGJwoRQ
 

태어나고 한달 - 엄마한태 개김

http://www.youtube.com/watch?v=7VZV0hwQOD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19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82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075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 new 윤발이 05.18 13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4] 해색주 05.16 62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4] file 아람이아빠 05.15 50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187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4] file 맑은하늘 05.04 131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13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122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149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309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618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5] file matsal 04.12 63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582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585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90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88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63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300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41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301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40

오늘:
991
어제:
2,436
전체:
16,26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