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Super Trouper (1980 )/ ABBA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Like I always do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I was sick and tired of everything
When I called you last night from Glasgow
All I do is eat and sleep and sing
Wishing every show was the last show
(Wishing every show was the last show)
So imagine I was glad to hear you're coming
(Glad to hear you're coming)
Suddenly I feel all right
(And suddenly it's gonna be)
And it's gonna be so different
When I'm on the stage tonight

 

Tonight the Super Trouper lights are gonna find me
Shining like the sun (Su-p-per Trou-p-per)
Smiling, having fun (Sup-per Troup-per)
Feeling like a number one
Tonight the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Su-p-per Trou-p-per)
Like I always do (Su-p-per Trou-p-per)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Facing twenty thousand of your friends
How can anyone be so lonely
Part of a success that never ends
Still I'm thinking about you only
(Still I'm thinking about you only)
There are moments when I think I'm going crazy
(Think I'm going crazy)
But it's gonna be alright
(You'll soon be changing everything)
Everything will be so different
When I'm on the stage tonight


Tonight the Super Trouper lights are gonna find me
Shining like the sun (Su-p-per Trou-p-per)
Smiling, having fun (Su-p-per Trou-p-per)
Feeling like a number one
Tonight the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Su-p-per Trou-p-per)
Like I always do (Su-p-per Trou-p-per)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So I'll be there when you arrive
The sight of you will prove to me I'm still alive
And when you take me in your arms
And hold me tight
I know it's gonna mean so much tonight


Tonight the Super Trouper lights are gonna find me
Shining like the sun (Su-p-per Trou-p-per)
Smiling, having fun (Su-p-per Trou-p-per)
Feeling like a number one
Tonight the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Su-p-per Trou-p-per)
Like I always do (Su-p-per Trou-p-per)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Sup-per Troup-per lights are gonna find me
Shining like the sun (Su-p-per Trou-p-per)
Smiling, having fun (Su-p-per Trou-p-per)
Feeling like a number one
   
  

 

수퍼 트루퍼 불빛에 눈이 멀 지경이지만
늘 그렇듯
난 우울해 하진 않을 거야
군중들 속 어딘가에 당신이 있으니까


어젯밤 글래스고에서 전화했을 때
난 모든 것에 지치고 짜증나 있었어요
내가 하는 일이란 그저 먹고 자고 노래하는 것뿐이에요
쇼를 할 때마다 이게 마지막이었으면 하면서 말예요
(쇼를 할 때마다 이게 마지막이었으면 하면서 말예요)
그러니 당신 온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해봐요
(당신 온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을지)
나 갑자기 기분 좋아요
(갑자기 기분 좋아지려 해요.)
오늘밤 무대에 서면
완전히 다를 거예요


오늘밤 수퍼 트루퍼는 나를 비출 거고
난 태양처럼 빛날 거야 (수퍼 트루퍼)
미소지으며 즐거워할 거야 (수퍼 트루퍼)
최고라는 기분 만끽할 거야
오늘밤 대형 스포트라이트 불빛에 눈이 멀 지경이겠지만
늘 그렇듯 (수퍼 트루퍼)
난 우울해 하진 않을 거야 (수퍼 트루퍼)
군중들 속 어딘가에 당신이 있으니까


당신 친구 수천 명이 앞에 있는데
어떻게 외로움 느낄 수 있겠어
결코 끝이 없는 성공이라는 거
하지만 난 여전히 당신 생각만 할거야

(하지만 난 여전히 당신 생각만 할거야)
정말 미쳐버릴 거 같은 순간들이 있지
(미쳐버릴 거 같은)
하지만 이제 괜찮아질 거야
(당신이 곧 모든 걸 바꿔버릴 거야)
오늘밤 무대에 설 때면
모든 게 완전히 달라질 거야


오늘밤 대형 스포트라이트는 나를 비출 거고
난 태양처럼 빛날 거야 (대형 스포트라이트)
난 미소지으며 즐거워할 거야 (대형 스포트라이트)
최고라는 기분 만끽할 거야
오늘밤 대형 스포트라이트 불빛에 눈이 멀 지경이겠지만
늘 그렇듯 (대형 스포트라이트)
난 우울해 하진 않을 거야 (대형 스포트라이트)
군중들 속 어딘가에 당신이 있으니까요


당신이 도착할 때면 나 거기 가 있을 거야
당신을 보면 내 자신이 살아 있다는 걸 느끼게 되겠지
그리고 당신이 날 두 팔로 안아주면
그리고 날 꼭 안아주면
난 알지. 오늘밤은 아주 멋진 밤 될 거라는 걸


오늘밤 수퍼 트루퍼는 나를 비출 거고
난 태양처럼 빛날 거야 (수퍼 트루퍼)
난 미소지으며 즐거워할 거야 (수퍼 트루퍼)
최고라는 기분 만끽할 거야
오늘밤 대형 스포트라이트 불빛에 눈이 멀 지경이겠지만
늘 그렇듯 (수퍼 트루퍼)
난 우울해 하진 않을 거야 (수퍼 트루퍼)
군중들 속 어딘가에 당신이 있으니까
오늘밤 수퍼 트루퍼는 나를 비출 거고
난 태양처럼 빛날 거야 (수퍼 트루퍼)
난 미소지으며 즐거워할 거야 (수퍼 트루퍼)
최고라는 기분 만끽할 거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5] KPUG 2025.06.19 46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47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8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520
29776 댄디한 강아지.. [1] updatefile 아람이아빠 06.21 11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91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37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65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39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92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7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32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20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56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6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27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33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95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85

오늘:
1,309
어제:
2,275
전체:
16,339,881